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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올해 채용화두는 '글로벌과 핀테크'

  • 관리자
  • 조회 4023
  • 2016.01.12 15:27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 면접에서 지원자의 글로벌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영어와 제2외국어(지원자) 인터뷰를 했다. 정보기술(IT) 관련 인재도 60명 뽑았다. 농협은행도 지난해 상·하반기 공채 때 IT 인재를 74명 선발했다.
금융권의 올해 채용 화두는 ‘글로벌’과 ‘핀테크(금융+기술)’가 될 전망이다. 은행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채용 때 이공계(IT) 출신과 특수어 능통자를 우대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한 은행권 인사 담당자는 “은행들은 국내시장 포화로 동남아 등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해외 진출 국가 언어에 강점을 지닌 인재를 선호한다”며 “빅데이터 분석이나 금융에 정보통신기술을 입힐 수 있는 이공계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은 해외 진출 가속화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와 디지털 금융 강화가 올해 2대 핵심 전략이다. 주요계열사 핀테크 관련 조직을 확충·강화할 방침이다. “필요하다면 외부 인재도 적극 수혈하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신한금융은 해외 순익 비중을 현재 10%에서 10년 내 3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KEB하나금융은 올 6월 초까지 전산 통합을 완료하고 조직 문화도 일원화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동남아는 현지화 전략으로, 유럽 등 선진시장은 모바일 뱅킹으로 진출한다는 투트랙 전략을 세웠다. 
KB금융은 대우증권 인수가 불발로 끝났지만 증권, 보험 등 다른 금융회사 인수에 적극 참여해 비은행 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핀테크 분야에선 생체인식 기술의 지속적 개발과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의 초기 정착에 집중해 새로운 디지털 수익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은 해외 순익 비중을 20%까지 늘려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바일 은행인 ‘위비뱅크’와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로 핀테크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IBK기업은행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플랫폼 ‘i-ONE뱅크’를 비대면 채널 중심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NH농협금융은 자회사의 해외사업을 조정하고 지원할 ‘글로벌전략국’을 NH농협금융지주에 설치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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