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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 "NCS 기반 자소서에 주택·보증·금융 지식 담아라"

  • 관리자
  • 조회 5520
  • 2015.03.19 11:37
 
'한경 잡콘서트'에서 밝힌 공공기관들의 NCS 채용

한국남부발전, 기술직은 전공공부가 곧 NCS 준비
안전보건공단, 실제 공단업무 예시 주고 해결력 평가
2017년부터 302개 공공기관이 NCS 기반 채용을 전면적으로 도입한다. 지난 12일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열린 ‘NCS 잡콘서트’에서 박종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이 NCS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기사 이미지 보기
2017년부터 302개 공공기관이 NCS 기반 채용을 전면적으로 도입한다. 지난 12일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열린 ‘NCS 잡콘서트’에서 박종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이 NCS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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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은 지난해 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채용했다. 필기전형에 NCS를 도입했다.”(박정훈 대한주택보증 과장)

“한국남부발전은 올초 대졸 채용에서 NCS를 우선 면접 단계에서만 시범 적용했다.”(최대권 한국남부발전 차장)

“안전보건공단은 23일까지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서류 단계부터 직무능력 기반 지원서를 작성해야 한다.”(이동훈 안전보건공단 차장)

공공기관 채용팀 관계자들은 ‘NCS 기반 채용 계획’을 이렇게 말했다. 지난 12일 ‘한경 NCS 잡콘서트’에서다. 1부에서는 ‘NCS 전도사’ 김진실 한국산업인력공단 팀장이 NCS를 개발한 배경 등을 설명했고 2부에선
한국남부발전, 대한주택보증, 안전보건공단의 인사팀에서 NCS 기반 채용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 뒤 참석한 취업준비생의 질문을 받았다. 박종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인사말에서 “NCS는 취업 준비의
족집게”라며 “꼭 필요한 사람을 뽑고 모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채용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한경 NCS 잡콘서트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부산에서 KTX를 타고 올라왔다는 조용구 씨는 “공공기관의 NCS 도입으로 혼란스러웠는데 인사담당자의 채용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안개가 걷힌 느낌”이라고 말했다. 다만 시행 초기여서 사무직 채용 때 NCS를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는 반응도 많았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한 한경 NCS 잡콘서트는 9시가 돼 끝났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참석자가 500여명에 달하는 등 공공기관 NCS 채용에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국남부발전 “면접 때 NCS 기반 채용 적용”

올 1월 한국남부발전은 대졸 57명을 채용했다. 한경 잡콘서트에 온 최대권 차장은 “NCS 기반의 채용이 취업준비생에겐 다소 낯설겠지만 공공기관이 기존에 시행하던 방식”이라며 “향후 회사 홈페이지에 각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수시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올초 남부발전이 뽑은 57명 가운데 52명이 기술직이고 5명만 사무직이었다. 최 차장은 “기술직은 전공시험을 통해 역량을 평가할 수
있었으나 사무직은 솔직히 NCS를 적용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남부발전은 이번 채용에서 NCS를 토대로 한 역량 기반 자기소개서를 제출토록 했다. 최 차장은 “자소서를 성실히 작성하면 첫 이미지부터 차별화할 수 있다”며 “면접관들도 면접 전 자소서를 ‘열심히 공부’하기에
성실히 작성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NCS 기반 자소서는 공공기관마다 질문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춰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필기에서는 어학점수 대신 별도의 영어시험을 봤다. 전공시험과 관련해 최 차장은 “기술직은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연스레 NCS 기반 채용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무직은 전공별로 시험을 치렀으나 내년에는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남부발전은 올해 면접을 실무, 토론,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한주택보증 “삼수, 사수생 유독 많아졌다”

국토교통부 소속 금융공기업인 대한주택보증은 지난해 말 28명을 뽑으면서 필기시험에서 NCS 기반의 직업 기초능력을 평가했다. 박정훈 과장은 “신문기사를 응용한 문제를 다수 출제했다”며 “단순 암기식 전공 문제보다 종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문항은 질문 하나에 지문이 3장에 달할 정도로 긴 문제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한주택보증은 서류 단계부터 학력, 성별, 연령 제한을 없앴다. 어학성적란도 삭제했다. 박 과장은 “넘치는 스펙은 없애고 적합한 스펙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자소서도 주택, 보증, 금융에
관심이 없다면 쓰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대한주택보증은 필기시험 대상자도 대폭 늘렸다. 이전에는 채용 인원의 40배수를 서류전형에서 통과시켰으나 지난해에는 100배까지 늘렸다. 대한주택보증은 이번 채용에서도 최대한 많은 인원에게 필기시험 응시 기회를 줄 방침이다. 대한주택보증은 다음달에 채용형 인턴 40여명도 뽑는다. 합격자의 90%는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자의 70%는 부산에서 근무하게 된다. 박 과장은 “지난해 말 합격자는 3전4기생이 유독 많았다”며 “관심과 경력이 쌓이면 더 유리해지는 채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채용형 인턴 87명 채용 중”

안전보건공단은 스펙 기입란을 삭제하고 NCS를 활용해 117명을 선발한다. 이달 23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정규직은 경력직 17명과 시간선택제 근로자, 장애인 13명을 채용한다. 채용형 인턴 87명도 선발한다.
이동훈 안전보건공단 차장은 “인턴의 7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채용 인원의 20%를 고졸자로 채용하며, 장애인 우대를 위한 별도 전형을 마련했다. 입사지원서에 학력, 성적, 어학점수, 연수 경험, 봉사활동 등의 스펙란을 삭제하고 서류, 필기, 면접의 모든 전형 단계에서 NCS를 적용해 직업 기초능력과 직무수행 능력을 평가한다. 직무능력 기반 지원서에는 관심 업무 등 기본적인 인적 사항만 적도록 했다.

이 차장은 “지원서 심사 항목은 직업 기초능력과 직무수행 능력”이라며 “직업 기초능력에서는 문제 해결력, 자기계발 능력, 대인관계, 정보 능력을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무수행 능력 평가는 실제 공단 업무의 예시를 주고 해결력을 평가한다. 지원 분야와 관련된 경험, 직무수행 계획, 문제 발생시 대처 방법 등을 제출하도록 해 능력 중심의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것이다. 8주 인턴 후에는 최종 면접에서 가치 적합성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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