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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SK·현대重 '공채 스타트'…삼성은 11일부터 원서 접수

  • 관리자
  • 조회 7059
  • 2015.03.06 13:13
현대자동차와 SK, 현대중공업그룹이 2일부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원서 접수에 나서며 대기업들의 올 상반기 공채가 본격 시작됐다. SK그룹은 오는 20일까지 3주 동안 그룹 채용사이트(www.skcareers.com)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LG전자와 화학, 하우시스 등 3사는 4일부터 입사지원서를 그룹 채용사이트(careers.lg.com)를 통해 접수한다. 9일에는 LG유플러스가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그룹은 11일부터 열흘간 지원서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이공계 지원자만 공채로 뽑아온 현대자동차도 3월 중 지원서를 받는다. 현대차는 인문계는 상시 채용으로 뽑는다. 롯데그룹은 4월 초에 올해 상반기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대기업들은 올 상반기 채용 규모를 작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 채용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등 일부 대기업은 작년보다 채용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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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공채 경쟁률 더 높아질 듯

삼성의 상반기 공채에는 지난해 하반기 지원자 10만명보다 훨씬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부터 사실상 서류전형 성격의 직무적합성평가(직무 에세이)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직무 에세이가 없을 때 지원하려는 취업준비생이 늘어날 수 있어서다.

삼성전자 등 제조 계열사들은 대부분 최대 90% 안팎을 이공계 출신으로 뽑고 있는 가운데 삼성카드·삼성증권 등 일부 금융계열사는 상반기에 신입사원을 뽑지 않는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4000여명이 될 전망이다. 삼성은 지방대 35%, 여성 30%, 저소득층 5% 이상 채용은 유지할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인문계 상시 채용, 이공계 공채 방식을 도입한 현대자동차는 올해도 이 방침을 유지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이 불확실하지만 올해 대졸·고졸을 포함해 95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채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대졸 채용 규모도 작년보다 300명가량 늘려 7000명 이상으로 잡고 있다. 현대차는 “친환경차를 연구하는 이공계 인력을 집중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SK는 올 상반기에 끼와 열정을 지닌 인재 채용 방식인 바이킹 챌린지를 통해 전체 대졸 채용 인원의 10% 이상을 뽑는다.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채용 통합 사이트를 연 LG는 최대 3개 계열사까지 동시에 지원이 가능하다. LG전자·화학·유플러스는 22일 지원서를 마감하고 LG하우시스는 19일에 마감한다.

롯데는 올 상반기 인턴을 포함해 1000여명을 뽑는다. 여성 인력 채용 비중이 40%이며 장애인·여군·전역장교는 특별채용할 방침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650명을 뽑는다. 두산은 지난해처럼
 
상반기 인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두산은 지난해 상반기 정규직 전환형 인턴 70여명을 뽑은 것으로 전해졌다.

◆4월은 인적성시험의 달

서류전형이 끝나는 4월에는 각 기업의 인적성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4월12일에는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치러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내부 임직원들의 역량을 분석한 인적성검사(HMAT)를 공통으로 실시하고 있다. 채용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대차 지원자들은 HMAT의 역사에세이를 준비해야 한다. 지난해 하반기는 몽골, 로마제국 사례를 통해 현대차가 나아갈 방향을 묻기도 했다.

4월18일은 LG그룹의 인적성시험인 LG웨이핏테스트(LGWay Fit Test)가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인적성시험부터 한자와 한국사 문제 20문항을 포함시켰다. 4월26일은 SK그룹 역량평가시험인 SKCT가 치러진다. SK도 지난해 상반기부터 한국사 10문항(5분)을 출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도 자체 개발한 ‘해치’를 올 상반기 공채부터 적용한다. 직업성격검사와 직무능력검사로 구분되는 해치는 600여개 문항을 세 시간 동안 풀어야 한다. 이 밖에 지난해 하반기 인적성시험을 자체 개발한 이랜드도 4월3일에 인적성시험을 본다. GS 모든 계열사는 인적성검사에서 한국사영역을 평가하고 있다. CJ그룹은 13일부터 지원서를 받는다. CJ 인적성시험인 CAT는 4월19일이다. CJ는 글로벌·장교전형을 올해도 진행한다. 한화는 2013년 상반기 채용부터 인적성시험을 없앴다.

현대자동차와 SK, 현대중공업이 입사 원서 접수를 시작하면서 2015년 상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공채의 막이 올랐다. 사진은 지난해 하반기 연세대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모습.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현대자동차와 SK, 현대중공업이 입사 원서 접수를 시작하면서 2015년 상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공채의 막이 올랐다. 사진은 지난해 하반기 연세대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모습. 한경DB

◆기업은행도 채용 예정

최근 은행권 채용은 연 1회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기업은행은 2월 초 권선주 은행장이 “올해 4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상반기 200명 내외의 신입사원을 뽑기로 했다. 지원서 접수는 3월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채용에서도 4분 자기 PR인 ‘당신을 보여주세요’를 도입해 다양한 끼와 열정을 가진 지원자에게 기회를 줄 계획이다.

지난해 상반기 400명(6급)을 뽑은 농협은행은 올 상반기에도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6급, 하반기 5급 채용을 매년 해왔기에 올해도 연 2회 채용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업점 직원을 가상한 ‘롤플레잉면접’을 도입했다.

지난해 상반기 100명을 뽑은 신한은행은 아직 미정이다. 우리은행은 개인금융 서비스직군을 100명 채용한다. 지난해 하반기 뽑은 대졸 공채와는 별도로 영업점의 우리창구 업무를 전담할 직원이다.

주용석/공태윤/박신영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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